9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 5월 무역수지가 103억 유로 흑자를 기록, 지난 4월 90억 유로에 비해 흑자폭이 확대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가 예상한 전망치 90억 유로를 웃도는 것으로 지난 해 12월 이후 최대 흑자폭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출은 0.3% 증가한 630억 유로를 기록한데 비해 수입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수입은 527억 유로로 2.1% 감소해 0.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시장의 기대치를 밑돌았다.
한편 독일 단독으로는 5월 무역흑자폭이 96억 유로로 지난달 94억 유로에 비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