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8일 뉴욕 증시는 국제통화기금(IMF)의 내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에 힘입어 상승 출발하다, 어닝시즌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보합권 혼조 마감
- IMF,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에 제시했던 1.9%에서 2.5%로 상향 조정. 성장률 전망치는 -1.3%에서 -1.4%로 소폭 하향 조정
- 미 국채가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된 가운데 10년 만기 국채 입찰 수요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급등.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6%p 하락한 연 0.91%, 미 재무부 10 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15%p 하락한 연 3.31%
- 국제 유가는 글로벌 경기 회복 우려 지속으로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7개월래 최저치 기록. WTI 8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4.43%p 하락한 60.14 달러
- 뉴욕 외환 시장에서 엔화는 안전자산선호 현상 강화로 달러화 대비 5개월 만에 최고치 상승.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2.01달러 하락한 92.89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41 달러 하락한 1.3883 달러
▶ U.S. Market Insights
- 통신주는 증권사의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여파로 약세. AT&T(-1.6%),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즈(-1.8%)
- 구글, 개인용 컴퓨터용 운영시스템(OS)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 1.5% 상승
- 유가 하락에 따라 주가 약세를 보였던 에너지주는 낙폭을 줄이며 보합권 마감. 엑손모빌(-0.5%), 셰브론(+0.1%)
▶ 유럽 Market Insights
- 경기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로 유럽 증시 5 일 연속 하락.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46.77p(-1.12%) 하락한 4,140.23,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38.86p(-1.28%) 내린 3,009.71,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25.54p(-0.56%) 하락한 4,572.65로 각각 마감
- 유럽연합 통계기관(Eurostat), 유로존 16개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분기 대비 2.5% 감소,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다고 발표. 한편 EU 27개 회원국의 1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2.4%, 전년 동기 대비 4.7% 각각 감소
- 영국 통계청, 지난 5월 영국의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6%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1.9% 감소했다고 발표, 시장예상치인 0.2% 감소를 대폭 하회하며 영국 경제가 예상보다 악화된 것으로 우려
- 영국 전국건설협회(NBS),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대비 4pt 상승한 58을 기록했다고 발표, 8개월래 최고치 경신. 최악의 상황이 지났다는 인식 확산되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부각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