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다국적 제약사와의 제휴로 해외 수출 가시화가 기대된다"며 한미약품을 업종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업종 전망: 하반기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 대형주 중심의 주가 상승 전망. 1) 환율 하락에 따른 원가 부담 완화로 하반기 제약업종 전반적인 실적 개선 예상, 2) 연말에 약가 재평가의 정책 불확실성 해소되며, 다국적 제약사와의 계약 등 해외발 호재 출현시 제약주 주가에 긍정적. 3) 주가 부진 종목에서의 valuation 매력도 증가한 상태
◆ 실적 전망: 2분기 수익성 악화의 정점. 하반기 대폭의 실적 개선 예상
- 1) 2분기 수익성 악화의 정점: 제약 Universe의 매출은 YoY +12% 성장하나, 환율 상승 등으로 원가 부담이 지속되어 영업이익은 YoY -2%로 감소 전망. 2) 실적 우수 종목 예상: LG생명과학, 동아제약
- 1) 하반기 견조한 성장 지속, 수익성 대폭 개선: 제약 Universe의 매출은 YoY +14% 성장. 환율 하락에 따른 3분기 원가 부담 완화와 전년 실적 악화의 기저효과로 4분기 이익 증가율 대폭 확대되어 영업이익은 YoY +45% 증가 전망. 2) 실적 우수 종목 예상: 녹십자(신종 독감 백신 생산), 대웅제약(수익구조 개선).
◆ 투자 유망 종목: 최선호주 한미약품, 차선호주 동아제약/녹십자 유지
- 한미약품: 1) 고혈압 복합제 출시에 따른 내수 실적 개선. 2) 다국적 제약사와의 제휴를 통한 개량신약 해외 수출 가시화. 3) 에소메졸 미국 시장 진출 기대
- 동아제약: 1) 견조한 실적. 2) 스티렌 복제와 약가 리스크 해소가 가능한 4분기에 수출 실적 개선 시 주가 상승 기대 3) 개발 중인 슈퍼항생제도 가치 상승 요인
- 녹십자: 자체 백신 생산설비 보유. 신종 독감백신 생산으로 현 전망치 상회 가능
- LG생명과학(신규 커버리지): 국내 최고 수준의 R&D pipe-line 보유
- 대웅제약은 신규 코프로모션 제품의 매출이 판매수수료(현금수익)로 중심으로 전환되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유한양행은 과거대비 valuation 매력 보유
- 중소형주 추천: 종근당(신규 커버리지) 신제품 출시효과로 우수한 실적 실현 예상, 중외제약 장기적으로 이익구조 개선으로 주가 상승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