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평소 평균 매출보다 80% 이상 높은 수치다. 과학이야기는 과학이야기(100권), 수학이야기(70권), 철학이야기(100권) 등 총 270권의 이야기 도서다.
엄재구 유아동 MD는 "경기 침체와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방학을 이용한 단기 해외연수보다 독서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도서들을 많이 찾는것 같다"며 "바쁜 시간을 쪼개서라도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경험을 중시하는 젊은 부모들이 많아지고 무조건 암기하는 것보다 다양한 사고를 길러주는 교육 방식을 원하는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오는 8일부터 아동도서 신상품을 잇달아 론칭하는 등 방학 특수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8일 오전 9시 20분에는 '비룡소 난 책읽기가 좋아(39만 9천원)'를, 9일 오전 10시 20분에는 만 2~8세의 영유아들의 감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창작동화집 '킨더랜드 픽쳐북(70권, 19만 9천원)'을, 16일 밤 10시 40분에는 '시공 디스커버리(43만 9천원)'를 방송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