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봉사단은 이날부터 10일까지 3박 4일동안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 동호마을에서 이강망 고기잡기 및 선별작업 지원, 광어 양식장 청소, 염전 소금채취 작업, 바지락 채취, 바다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어촌체험식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어촌의 독거노인들을 직접 방문해 청소 및 정리를 돕고, 어민들과 함께 다양한 게임과 대화를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마련돼 어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어업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25:1의 경쟁률을 보였던 이번 봉사단 모집을 통해 대학생들이 어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러한 기대와 관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향후에도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어촌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