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주문형비디오(VOD) 등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트루투웨이(Tru2way)` 규격 셋톱박스로, 고화질(HD) 디지털 저장장치(DVR)를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타임워너케이블은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을 위한 차세대 홈 네트워킹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셋톱박스가 단순한 방송 수신용 장비를 넘어 가정 내 통신 허브 장비로 진화하고 있는 기술 트렌드에 따라 양사의 강점을 백분 활용해 시너지를 일으키고자 하는 의도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마이크 하야시(Mike Hayashi) 타임워너케이블 부사장은 "삼성은 소비자의 요구와 기술 표준을 모두 만족 시키는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김운섭 부사장은 "국내를 비롯한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삼성전자 셋톱박스 사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셋톱박스 시장의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설 날이 머지 않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