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리뉴얼 오픈 후 두타는 주변 쇼핑몰과는 차별화된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게 됐다.
두타 관계자는 "일본, 유럽 등 여러 유통 선진국들의 사례와 글로벌 매장, 편집 매장들을 벤치마킹해 MD 구성, 각 존별 상품 구성, 매장별 컨셉, 인테리어 등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를 얻어 두타에 맞게 재구성해 리뉴얼하는 작업을 2년 동안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리뉴얼을 통해 동대문 쇼핑몰의 리딩 컴퍼니로써 타 쇼핑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중·장기적으로는 동대문 상권 재부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범 대표는 "디자이너 매장의 확대, 매장의 고급화와 대형화 등 이번 두타 오픈 10주년을 맞아 진행한 리뉴얼 작업은 두타가 패션 전문몰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리뉴얼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품 구성 개편과 내부 역량강화를 통해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인 패션전문몰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