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럽거래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의 유입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미국 시장의 휴장으로 방향성을 찾지 못했다. 또 전체적으로 거래량도 적고 한산한 편이었다.
이날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날보다 0.1% 하락한 842.52로 거래됐고, 독일 DAX 역시 0.2% 후퇴했다. 반면 영국 FTSE100지수와 프랑스 CAC-40지수는 0.1%씩 상승했다.
국제유가를 비롯한 상품가격의 하락으로 원자재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나타낸 반면, 은행주와 미디어주는 선방했다. 특히 미디어주는 크레딧 스위스가 해당 업종의 투자등급을 상향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