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한편 이 회사는 온미디어 인수 건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지분(57%) 인수 금액(4,000억~5,300억원)에 따라 추가 조달 금액이 1600억원에서 2900억원까지 달라질 수 있는 점이 당분간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주가는 악재를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으나, 여전히 남아있는 불확실성이 문제
이 회사에 대해 Hold의견을 유지한다. 온미디어 인수 검토라는 악재에 따라 이 회사의 주가는 큰 폭의 조정을 경험한 상태이다. 주가는 악재를 일단 반영하고 있고, 분기 실적 추이도 나름대로 양호한 추이를 기대할 만하다. 그러나, 인수 방식, 인수 금액 등 불확실성의 해소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평가한다. 목표주가는 기존의 78,000원(2009년 목표 PER 13.3배, 영업가치 주당 44,106원, SO 지분가치 주당 33,919원)을 유지한다. 연간 실적은 다소 하향했으나, beta 변동 등을 반영한데 기인한다.
- 2분기, 컨센서스 하회 예상. 사명 변경에 따른 마케팅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 보험 판매는 견조
2분기 영업이익이 223억원(-7.7% y-y)으로 컨센서스(242억원)를 다소 하회할 전망이다. 사명 변경에 따른 프로모션이 손익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 회사는 2분기중 사명 변경과 관련해 약 50억원의 마케팅 비용을 집행했으며, 3분기중에도 추가 비용을 집행할 예정이다. 보험 판매는 양호했으며, 의료손실 보험의 자기부담금 상향 조치에 따른 판매 개선이 3분기중 나타날 전망이다. 자회사들의 실적 추이는 순조롭다. CJ케이블의 손익 관리가 이어지고 있으며, 동방CJ의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2분기중에는 BSI 청산 비용(약 20억원)과 기부금(약 30억원) 등이 반영될 예정이다.
- 2009년, 구조조정 및 자회사 효과 지속. 온미디어 인수 건을 다각도로 검토중, 인수 금액이 불확실성
2009년 EPS를 5,881원(124% y-y)로 2.2% 하향했다. EPS의 큰 폭 증가는 순지분법평가이익(113억원, 2008년 -19억원) 증가와 전년 BSI 매각 손실(398억원 등) 등에 기인이다. CJ헬로비젼(지분법평가이익: 91억원, 83.0% y-y, 자산매각이익 포함)의 경우 향후 IPTV와의 경쟁을, 동방CJ(지분법평가이익 89억원, 111% y-y)는 향후 지분율 하락(현재 49%에서 약 30%)과 방송시간 확대 등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천진과 인도 등 신규 사업 지역에서는 총 40여억원의 손실이 예상된다. 한편, 이 회사는 온미디어 인수 건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지분(57%) 인수 금액(4,000억~5,300억원)에 따라 추가 조달 금액이 1,600억원에서 2,900억원까지 달라질 수 있는 점이 당분간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