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법인투자 확대에 따른 재무부담 증가 ▲원재료가격 변화에 따른 수익 변동성 ▲국내외 경기침체에 따른 영업환경 저하 등의 부정적 요인을 반영한 것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국내외 경기침체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고무가격의 급등으로 영업수익성이 크게 저하됐다. 지난해 말 이후 고무가격이 안정화되고 있으나, 수요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중단기적으로는 저조한 영업수익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매출 증가에 따른 운전자금부담 증가 ▲국내외 설비투자 자금소요 ▲관계사 지분출자 ▲원화약세에 따른 외화차입금 규모 증가 등은 차입금규모 급증의 원인이 됐다.
또 해외 현지법인과의 영업거래 증가 및 현지법인의 설비투자 확대 등에 따라 매출채권할인잔액 및 지급보증 규모도 크게 증가됐다는 게 한신정의 판단이다.
다만, 국내외에서의 안정적 사업기반을 확보와 적극적인 설비확장으로 국제적 사업경쟁력이 개선된 상태라는 평가다.
아울러 한신정은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산 및 유형자산의 가치 ▲매출채권을 활용한 자금조달 능력 ▲상장사로서의 자본시장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소요자금에 대한 유동성 대응을 통한 사업경쟁력 유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한신정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대우건설의 인수과정에서 재무적 투자자들에게 제공한 매도선택권(Put option)에 따른 재무적 부담으로 인해 대우건설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매각 지분율과 매각 조건 등이 구체화 되지 않은 상태로 현단계에서는 회사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