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부문의 안정된 시장지위 ▲부실자산 및 사업부 매각 등으로 자산건전성 제고 ▲적자품목 정리로 수익창출능력 개선 등을 고려한 판단이다.
대상은 전분당, 조미료 및 장류 부문 등에서 업계 수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종합 식료품 제조업체다.
대상은 과거 부실요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영업외 손익항목이 계상되면서 경상수지가 불안정한 변동추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강도 높은 구조조정의 성과로 자산건전성 및 재무안정성이 상당수준 개선됐다는 평가다.
2007년 이후 식품사업 중심의 경쟁력 강화 및 적자 제품군 정리, 인력 감축과 조직 정비 등 적극적인 사업구조 재편의 노력으로 수익성이 양호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향후 안정된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게 한신평의 진단이다.
한신평은 "평가일 현재 대상의 차입금 및 부채 규모가 여전히 과중한 수준이긴 하나, 수익구조 개선으로 영업현금흐름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공장 이전 완료로 추가 설비투자부담 또한 완화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 "확대된 잉여자금창출능력을 기반으로 차입금 순상환을 통한 재무안정성의 점진적인 제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