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텍은 2일 대용량 순환유동층(CFB)를 활용한 바이오매스 합성가스의 생산 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연구개발에는 신텍이 총괄책임과 주관을 맡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스웨덴의 찰머스 대학이 공동참여한다. 또 군산대학교의 송병호 교수가 위탁연구와 책임을 맡는다.
폐목재(임목부산물, 사업장 및 생활폐목재)와 하수 슬러지를 이용한 재생 바이오 합성 가스 생산을 위한 이번 공동연구는 총 사업기간 5년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2014년 4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62억4200만원으로 정부가 48억원, 민간이 16억2000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신텍 관계자에 따르면 "스웨덴이 바이오매스 등과 관련된 재생기술이 발전돼 있다"며 "기존에 폐지 등을 이용한 재생에너지는 재생 가능한 재료 자체가 부족했으나 폐목재와 하수 슬러지 등을 활용한 이번 연구가 성공하게 되면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정부출연금 10억원이 입금됐다"며 "연구과제 성공시 특허취득과 재생에너지 사용의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