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4일 기준 현재가 4만3400원에서 26.7%의 예상주가상승률에 해당하는 수치로 기존의 목표주가 대비 무려 72% 상향한 것이다.
25일 대신증권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긍정적 전망의 근거로 ▲경기의 빠른 회복으로 트래픽 성장이 광고주 유입과 광고 단가 상승으로 연계될 가능성 ▲2/4분기부터 실적 회복 추세의 가시화 ▲광고대행사와 검색 CPC 재계약시 유리한 상황으로 2010년부터 검색광고 매출이 확대될 전망 등을 꼽았다.
이와 더불어 지분법평가손실의 90% 수준을 차지하고 있는 라이코스의 구조조정과 영업실적 개선 효과에 힘입어 2/4분기 이후 영업외수지가 개선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 전망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2/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9.5% 증가한 555억원, 영업이익 61억원(+71.9% qoq),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된 42억원으로 전망된다"며 "2/4분기 실적은 1/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14.7%, 영업이익 -65.6%(qoq),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점을 감안할 경우 빠른 속도로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트래픽 증가와 경기회복 가시화로 광고주 유입과 PPC 상승이 예상되며 단가 인상과 거래금액 증가로 쇼핑몰 부문의 실적 호전과 지분법평가손실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며 올해 및 2010년 실적을 큰 폭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