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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국 & 유럽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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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6월 25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미 증시, 개장 초 OECD의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으나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공개시장위원회 성명 발표 후 혼조세 마감.

- FRB, 연방기금금리를 현행 0~0.25%의 '제로금리' 수준으로 유지하고 1조 7500억달러 규모의 채권 매입도 종전수준에서 동결할 것이라고 발표. 공개시장위원회(FOMC)성명에서 경기 하락추세는 둔화되고 있다며 금융시장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포함. 기존의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디플레이션 문구를 삭제하며 디플레가 더 이상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의 올해(-4.3%->-4.1%)와 내년(0.1%->0.7%)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 OECD가 회원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은 2년만에 처음으로 올해의 경우 유럽과 일본이 당초보다 부진하겠지만 미국의 위축세가 완화되며 전체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하였다고 설명. 미국 올해 경제성장률은 기존 -4.0%에서 -2.8%로, 내년도 성장률은 0%에서 0.9%로 큰 폭 상향

- 상무부, 5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1.8% 증가를 기록. 고용시장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으나 최근 미 경제가 하반기부터 회복추세로 접어들어 소비와 산업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 확산.

- 상무부, 5월 신규주택판매가 전월대비 0.6% 감소한 연율 34만2000채를 기록.

- 국채가격, FOMC 성명이 이전보다 긍정적인 경기 전망을 내놓은 데다 국채 매입 규모 미확대에 따른 실망감이 부각되며 하락.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6%p 상승한 연 3.69%

- 미 에너지정보청(EIA), 지난주 미국 내 휘발유 재고가 390만 배럴 증가를 기록하며 예상치(100만배럴 증가)를 상회. 정유사들의 설비가동률은 87.1%를 나타내 2008년 12월 5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 국제유가, 지난주 휘발유 재고가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나타내 하락 마감. WTI 7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60달러 하락한 68.14달러


▶ U.S. Market Insights

- 미 최대 알루미늄제조업체 알코아[AA], 금속가격 반등으로 장중 6%가 넘는 급등세를 나타냈으나 장후반 매물이 늘어나며 주가 2% 상승

- 카지노업체 MGM, 공시자료를 통해 '계속기업'으로 생존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히며 주가 16% 급등. 최근 증자와 채권발행을 통해 26억달러의 자금 조달


▶ 유럽 Market Insights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유럽 증시 상승.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49.96p(+1.18%) 상승한 4,279.98,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67.94p(+2.18%) 오른 3,184.76,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28.86p(+2.74%) 상승한 4,836.01로 각각 마감

- 유럽중앙은행(ECB), 지난 4월 유로존의 경상적자가 전월 대비 11억 유로 감소한 59억 유로로 집계되었다고 발표, 5개월 연속 감소. 포트폴리오 투자로 69억 유로 순유출, 직접투자 명목으로 12억 유로 유출

- 악셀 베버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 ECB가 금리 인하 카드를 모두 소진했으며 지금 추가적인 금리 정책은 필요하지 않다고 발언. 또한 인플레이션에도 대응해야 겠지만 통화완화정책을 너무 일찍 바꾸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며 금리를 동결할 것을 시사

- 유럽연합(EU)의 연간 재정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경제위기에서 발생한 직접적인 재정비용이 유로존 국내총생산(GDP)의 최소 2.75%에서 최대 16.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재정 적자 증대가 우려되어 재정 안정성을 제고하는 등의 출구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조동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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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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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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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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