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성 자산관리공사 이사는 24일 “6월초 선박매입신청을 받은 결과 19개 해운사서 총 72척 선박에 대한 매입신청이 접수됐다”면서 “62척이 우선 매입대상으로 선정됐고, 7월중 일부 매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산관리공사는 또 매입한 선박 가운데 우량해운사가 매각한 선박은 매각회사에 재리스하고 비우량해운사가 매각한 선박은 우량 해운사에 리스 또는 매각하기로 했다.
선박을 매입함에 따라 이를 관리할 선박투자회사도 설립된다.
자산관리공사 주도로 구조조정기금 재원으로 70억원을 현금출자된 실체가 있는 선박운용회사라는 게 캠코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