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한국토지공사는 동탄신도시 광역도로 오산시 부산동~용인시 영덕동 구간(13.8Km)을 다음달 1일 전면 개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도로는 지난 2006년 12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총사업비 8276억원(용지비 4097억원, 공사비 4179억원)을 투입됐다.
토공측은 이번 개통으로 경부고속도로, 국도1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해 수도권 남부지역의 심각한 교통난 해소는 물론 동탄신도시 등의 입주민에게도 편리한 교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동탄신도시의 경우 서울, 용인, 수원, 병점, 오산으로 연결되는 모든 광역교통노선이 완비돼 교통 요충지로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동탄, 오산, 영통, 흥덕 등의 택지지구 주민들의 서울 진입 시간 단축으로 입지여건이 좋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