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롯데건설은 인천 청라지구 중심 상업지역에 '청라 롯데캐슬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라 롯데캐슬은 지하 2층, 지상 25~43층 아파트 7개동 및 50층 높이의 오피스텔 1개동에 연면적 29,700여㎡의 판매시설로 이뤄진다.
828가구로 구성된 아파트는 지난 5월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으며 이번에는 498실로 이뤄진 오피스텔만 분양된다.
공급면적 기준 ▲82.03㎡(24형) 180실 ▲119.67㎡(36형) 88실 ▲143.05㎡(43형) 96실 ▲150.42㎡(45형) 46실 ▲162.79㎡(49형) 88실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00만원대이며, 계약금 5%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82㎡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돼 초기 투자 자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시스템 에어컨과 일부 주방가전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기존에 분양된 아파트의 경우, 계약 후 1년이 지나야 분양권 전매가 가능했지만 오피스텔은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해 투자처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또 3만여 가구가 들어서는 청라지구지만 오피스텔은 일부만이 공급돼 희소성에 따른 가치가 더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청라지구 전체 공급물량 가운데 주상복합이 차지하는 비중은 5% 정도이며 이중 오피스텔이 차지하는 비율은 극히 낮아 수요가 많을 것"이라며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26일 인천시청 인근에 마련돼 오픈할 예정이며,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2013년 2월 예정이다. (032-427-7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