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노신영)과 서울대는 지난 23일 서울대 교내에서 '롯데국제교육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과 노신영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김신복 서울대학교 부총장 등 롯데장학재단과 서울대학교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장학재단은 재단 설립 2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70억원을 출연해 서울대에 롯데국제교육관을 짓기로 결정해 지난해 6월 착공, 1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롯데국제교육관은 지상 6층, 연면적 5,280㎡ 규모이며 WCU(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추진사업 사무실과 외국인 교수 연구실, 외국대학 분소, 아시아리서치센터 등이 입주한다.
노신영 이사장은 축사에서 "롯데국제교육관이 서울대가 세계적 일류대학의 면모를 갖추는데 작은 밑거름이 돼 세계의 석학과 우수학생들을 유치하는 사업에 기여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