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 투자증권의 공동락 애널리스트는 22일 "투자심리 불안에 따른 극심한 혼란이 진정되고 있다"며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
공 애널리스트는 또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글로벌 통화정책 기조 역시 여전히 완화적 흐름이 지속될 것이란 인식이 확인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공 애널리스트는 "전략적 차권에서 금통위 직후 급하게 올라섰던 1~2년 영역에 대해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며 "RP계정의 손절성 매물 압박이 진정되고 있는 점도 우호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공 애널리스트는 "중장기적(3~6개월)관점에서 커브 플래트닝 배팅은 유효하다"면서도 "단기간에 플래트닝의 속도가 빨랐다는 사실은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공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국고3년 수익률은 4.05~4.30%, 국고 5년 수익률은 4.60~4.80%의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폭풍이 멈춘 언덕
급격한 투자심리 악화 해소 국면
채권시장이 금통위 직후, 투자심리의 급격한 악화가 해소되는 국면에 진입. 곧바로 통화정책 기조 변화가 가시화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정책 변수에 민감한 단기물 금리가 빠른 안정을 보이며 전체 시장 역시 금통위 후폭풍에서 차츰 벗어나는 모습
혼란 진정, 추가적인 금리 하향 안정화 가능
투자심리 불안에 따른 극심한 혼란이 진정되면서 추가적인 금리의 하향 안정화가 가능하다는 입장. 아울러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글로벌 통화정책 기조 역시 여전히 완화적 흐름이 지속될 것이란 인식이 확인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긍정적.
단기 영역에 관심, 플래트닝 배팅은 속도 조절 권고
전략적인 차원에서는 금통위 직후 속등했던 1~2년 영역에 대한 관심을 권고. RP계정의 손절성매물 압박이 진정되고 있다는 점도 우호적. 다만 중장기적(3~6개월) 관점에서 커브 플래트닝 배팅은 유효하나 단기간에 플래트닝의 속도가 빨랐다는 사실은 주의를 요한다는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