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5월 이후 예상을 초과하는 실적이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에 수익성이 개선될 것을 기대한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전망치의 상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6월도 5월의 매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2/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충족할 전망
최근 신세계 주가는 5월의 실적호조를 반영하며 빠르게 반등. 5월 할인점의 동일점포 전년 대비 성장률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플러스 전환했고, 환율하락 및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 효과가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 백화점의 동일 점포 성장률 역시 5%를 유지하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음. 지난해 3/4분기 이후 4월까지 10%의 매출 감소를 보였던 가전 매출 감소폭이 크게 줄어들고 있으며, 남성복 및 여성복의 경우 역신장에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 6월 역시 5월의 매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 6월 일별 매출은 5월의 추세 유지. 1/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2225억을 소폭 상회할 전망.
- 다만, 6월 SSS는 전년도 대비 2일 부족한 휴일 영향으로 할인점 -2%/백화점 1% ~2% 수준
다만, 6월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동일 점포 성장률은 둔화되어 보일 수 있어 보임. 전년 대비 휴일이 2일 정도 부족하기 때문. 유통업체의 주말 매출은 할인점이 평일보다 50%이상, 백화점은 100% 이상 큰 특징이 있음. 6월의 동일 점포 성장률은 할인점이 -2% 백화점은 +1% 수준일 것으로 추정.
- 6월 실적우려로 주가 하락시 매수 관점의 접근을 권고, 전반적인 소비회복 기조가 감지
6월 동일 점포 성장률이 둔화되어 보이는 것을 우려하여 주가가 하락할 경우, 매수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 5월부터 감지된 소비회복의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전년도 하반기부터 유통업체의 실적이 악화되었던 점을 고려하면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모멘텀은 확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특히, 5월 이후 회사측 예상을 초과하는 실적이 지속되는 만큼, 하반기 수익성 개선도 기대.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전망치의 상향이 예상됨.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70만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