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국고 5년과 통안채 1년의 스프레드가 1.5%를 유지한 가운데 이날도 지지받을지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진선물 정성민 애널리스트는 이같이 전망하고 "단기물 분위기 전환가능성으로 장중의 흐름은 견조할수 있지만 장후반 다시 약해지는 장세가 반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다만 "금리인상 전망의 급격한 후퇴로 미국채 금리 스티프닝 전환된 영향 받을 가능성 높다"고 내다봤다.
이와함께 그는 "오늘밤 발표되는 미국 경제지표 호전되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경기선행지수와 필라델피아 연준지수가 경기회복 확인시켜줄 가능성이 있어 채권시장에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미국채 시장 서서히 다음주 있을 입찰 부담 반영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미국시장에서 인플레 우려가 뒤로 물러서면서 금리인상 전망이 후퇴한 것은 눈여겨 볼 대목"이라며 "커브가 스티프닝되는 양상으로 우리 시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IRS와 현물 커브의 괴리..향후 수렴될 가능성에 베팅
이런 의미에서 국고 5년과 통안채 1년 스프레드를 보면 커브는 기로에 서 있음을 확인. 스프레드 1.5%에선 꼬박꼬박 지지받는 양상이었는데 이게 깨지느냐 지켜지느냐에 따라 커브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단 판단. 한편 향후 엇갈리는 IRS와 현물 커브는 어느방향으로든 수렴. IRS가 플래트닝을 따라가든 현물이 스티프닝을 따라가든 말이다. 어떤 방법으로든 단기쪽 본드스왑을 하고 장기쪽 본드스왑을 푸는 거래를 하면 커브 모양이 수렴되는 것에 따라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은 구조.
美, 경제지표 부담 감안…선행지수, 필라델피아 연준지수는 호전됐을 가능성
오늘 밤 나올 미국 경제지표가 걸린다. 선행지수와 필라델피아 연준지수. 선행지수는 주지하다시피 신규주문 빼곤 나뿐게 없어 보인다. 10가지 항목중 9가지가 전월보다 다 좋아졌다.전월비 추가로 플러스 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판단. 필라델피아 연준지수 역시 괜찮게 나올 것으로 판단한다. 지난달 보면 출하가 상당히 풀리고 있는게 관측. 필라델피아지수는 추가로 반등할 소지.
美, 국채수익률 커브 스티프닝으로 반전...소비자물가 하향세 계속되며 금리인상 전망 후퇴
10년물 직매입에 소비자물가 예상치 하회란 호재가 있었지만 중장기 금리는 오히려 오르는 양상. 인플레 우려가 뒤로 물러서면서 금리인상 전망이 후퇴한 것은 눈여겨 볼 대목. 커브가 스티프닝되는 양상이다. 우리 시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달러는 움직이는게 모순된 하루. 금융기관 신용등급하향. 새로운 금융규제의 등장은 사실 달러 강세 요인일 가능성.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크게 약화된게 달러화 가치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예상레인지 : 108.70~1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