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클루넷은 잉카인터넷으로부터 약9억 원의 연구개발활동비를 지원받고 해당 자금을 연구개발 및 해외공동사업을 위한 비용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클루넷 관계자는 “해당 자금은 향후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부분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양사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루넷과 잉카인터넷은 양사의 CCN 기술과 PC보안기술을 결합시켜 네트워크 전송품질을 높이면서, 보안부분을 보다 강화하여 일부 게임 및 웹 스토리지 서비스에 적용되던 CCN을 금융이나 공공부문 등 보안성이 강화된 서비스 분야에도 적용시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클루넷은 기존의 잉카인터넷 해외고객을 대상으로 게임보안솔루션인 게임가드와 통합된 서비스 패키지로 적용시켜 온라인 게임시장을 통해 해외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여기에 양사는 중국시장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하고, 보안부분이 강화된 새로운 서비스 상품을 준비해 금융권 및 공공전산망 등에도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클루넷 CDN사업본부의 황승익 이사는 “잉카인터넷과의 제휴를 통하여 클라우드 컴퓨팅의 취약점으로 지적된 보안부분을 크게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국내 최고의 보안솔루션 회사와 함께 공동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