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이소용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 진로 상장 재추진을 검토 중인데 상장의 걸림돌인 재무투자자들의 희망 IPO가격과 실제 상장가격의 차액은 하이트홀딩스가 보전해주는 방법도 검토 중"이라며 "상장시 하이트맥주의 도움없이 풋옵션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올해 2/4분기 전망: OP -5%YoY 감소 전망
올해 2/4분기 매출액 2,762억원(0.0%YoY), 영업이익 662억원(-4.8%YoY)으로 시장추정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 이는 올해 2/4분기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6%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 예상보다 부진하기 때문.
- 진로 상장 재추진 검토는 주가에 긍정적 작용
진로 상장 지연에 따른 1조원의 Put option이 하이트맥주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는 상태
하반기 진로 상장 재추진 검토 중. 상장의 걸림돌은 재무투자가들의 희망 IPO 가격과 실제 상장가격의 차이임. 이 차액을 하이트홀딩스(진로지분 64.94% 보유)가 상장 전후 보전해주는 방법 검토 중
이렇게 상장이 된다면, 하이트홀딩스 부담금은 1500억원으로 추정되어 하이트맥주의 도움 없이 Put option 문제 해결 가능
- 단기 Trading 가능 판단
진로 상장이 재추진되어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는 악재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고 올해 예상 PER이 11.4X로 시장 PER 13.0X보다 낮기 때문에 단기 Trading 가능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