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창립기념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노사 모두의 얘기를 들어봤지만 쌍용차 문제 해결에 정치권이 개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또 소비세제 개편과 관련 "세금에 관한한 그렇게 빨리 변화가 오거나 자주 바꿔서는 안된다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시 및 공공기관 이전 등 지방 균형발전 정책과 관련 김 정책위의장은 "새정부 출범 이후 원칙적으로 전 정부가 만들었던 혁신 도시 및 기업도시와 관련한 정책은 승계하고 그대로 진행한다는 게 기본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세계 흐름이 신자유주의 반대인데 한나라당의 방향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는 신자유주의 확산에 반대한다"면서도 "그러나 신자유주의 라는 것이 개별국가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전세계에 흐르는 일종의 트랜드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