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자동차업계 침체로 상반기에는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하반기 GM대우가 정상화되고 소형차 생산이 늘면 주력인 너트 제품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12일 오전 10시 10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했습니다. )
풍강 관계자는 12일 뉴스핌과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 4월부터 매출이 고점 대비 80%까지 올랐고 가동율도 계속 좋아져 정상 가동 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GM대우가 정상화 되고 소형차 생산이 늘면 매출도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풍강은 한때 회사 매출에서 GM대우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많았지만 현재는 현대기아차 전체의 절반 정도로 떨어진 상태다.
그는 "현재도 GM대우 브라질 등 현지 공장에서 제품 수출과 관련한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올 하반기 이후에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불황과 관계 없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매출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냉단단조 설비 등 메인 설비의 추가 증설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