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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마법사들』로부터 배우는 매매기법, 자기확신 그리고 인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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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0월은 투자자들에게 악몽과도 같은 달이었는데, 그 이유는 세계 주식시장이 1929년에 버금가는 붕괴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 중 한 명인 폴 튜더 존스 자신이 운영하는 튜더선물펀드는 62%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린다. 한 마디로 대폭락장에서도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는 있다는 얘기다. 그는 무려 5년 연속 세 자리수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에드 세이코타는 MIT공대를 나와 시스템트레이딩으로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린 은둔의 최고 중의 최고 트레이더이다. 타호 호수 인근의 저택에서 목가적인 생활을 하는 그는 장중에는 시세판을 보지도 않는다. 오로지 종가만을 확인하며, 시세에 따라 이익을 고정하거나 손절을 취할 뿐이다. 그는 1972년에 5000달러로 시작한 몇몇 고객의 계좌를 1988년 중반에 이르러 계좌 당 25만 퍼센트에서 수백만 퍼센트의 수익률을 올린 바 있다. 월스트리트 역사상 최고의 투기꾼이라 불리는 제시 리버모어를 능가한 유일한 인물이 에드 세이코타이다. 다만 제시 리버모어는 순전히 개인투자자였고, 에드 세이코타는 고객의 계좌를 취급했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이것은 『시장의 마법사들』(이레미디어 출간)에 나오는 얘기들이다. 『시장의 마법사들』은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이후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현대판 고전이다. 에드 세이코타, 짐 로저스, 윌리엄 오닐, 리차드 데니스, 폴 튜더존스 등 이름만 들어도 투자자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월스트리트 최고의 승부사들 17인과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이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투자원칙, 매매기법, 마인드컨트롤, 자금관리 방법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는 자신의 투자수준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교본 중의 교본이라 할 수 있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의 최고 권위자로 유명한 로버트 프렉터는 이 책을 이렇게 평가한다.
“매매하는 방법을 고안해내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고안한 방법이 자신에게 말하는 것을 믿기까지는 경험이 요구된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일은 분석을 가지고 돈을 만드는 일이다. 나의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시험해보라.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이 모두를 갖추고 있다. 하나의 기법, 자신의 방법에 대한 믿음, 그리고 혼란함과 스트레스에도 굴하지 않고 확고하고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인내심. 이들은 월스트리트의 영웅들이고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은 이 영웅들의 특징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 책을 낸 이레미디어 출판사는 차트 패턴에 관한 한 독보적인 존재로 인정받는 세계적 트레이더 불코우스키의 『차트 패턴』, 캔들차트를 세계에 알린 캔들차트 권위자 스티브 니슨의 『캔들차트 매매기법』, 국내서로는 투자서적의 고전이 된 『거래의 신, 혼마』, R.N 엘리어트의 원전인 『엘리어트 파동이론』 등의 양서이자 필독서를 출간한 대표적인 투자서적 전문 출판사이다. 특히 이레미디어 출판사는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매매하는 법』, 에드윈 르페브르의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을 국내 금융시장에 처음 소개한 곳이다.
이 책은 YES24 등 온라인 서점과 각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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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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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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