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의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이 인도네시아 제약업계 랭킹 2위인 덱사(DEXA)그룹을 통해 인도네시아 및 캄보디아에 수출된다.
일양약품은 지난 8일 인도네시아 덱사(DEXA)그룹과 일라프라졸의 완제의약품 독점공급 양해각서 체결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양약품의 항궤양제는 국내 14호 신약으로 등재된 동일한 제품명인 '놀텍'이란 이름으로 인도네시아 및 캄보디아에 전역에 완제 의약품으로 수출된다.
계약기간은 최초 10년이며 이후 자동연장 조항에 따라 2년씩 10년 연장이 가능, 최대 20년이며, 용량은 10mg과 20mg 두 종류다.
한편, 중국에 이어 인도 머크에 원료독점 공급과 인도네시아에 완제품 수출 등 연이은 계약체결 성공은 미국 TAP사(현 TPNA)로부터 일라프라졸의 모든 특허권한을 회수해 2027년까지 특허연장이 가능하게 된 것이 결정적인 요인중의 하나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