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신 공장 준공 시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위탁제조 물량의 증가 가능성이라는 긍정적 요인과 ▲저조한 사업경쟁력 및 자체 현금창출력 ▲사채 미상환에 따른 경매절차 개시 및 이로 인한 대외신인도, 채무상환능력 저하 등의 부정적 요인을 고려한 결과다.
한신정평가는 스카이뉴팜에 대해 "소형 제약회사를 합병해 제약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를 통해 항암제 신약개발을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한신정평가는 "대규모 증자 자금 유입 및 전환사채의 전환 등으로 재무구조는 안정적인 수준"이라면서도 "자체 현금창출력이 취약해 외부의존적인 현금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조기상환 청구에 대응하지 못해 보유 부동산에 대한 임의경매절차가 진행 중인 점도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다만, 코스닥 등록기업으로 다소의 외부자금시장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고려해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
한편, 스카이뉴팜은 지난 2001년 8월 주 피엠케이(現 에머슨퍼시픽)에서 인적 분할돼 설립된 코스닥등록업체이다.
과거 피혁제품 제조회사였으나 2006년 3월 경영권 변동 이후 의료용구 판매사업을 영위했으며, 지난해 2월 소형 제약회사인 구 쎌라트팜코리아를 합병해 평가일 현재 의약품 제조/판매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