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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국 & 유럽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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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6월 4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3일 뉴욕 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에 따라 5거래일 만에 하락
- 미 고용분석 기관 ADP, 5월 고용보고서를 통해 지난 5월 민간 비농업부문 고용이 53만 2,000명 감소했다고 발표. 월가 전망치는 52만 5,000 명

- 미 공급관리자협회(ISM), 5월 ISM 지수가 전월의 43.7보다 소폭 상승한 44.0을 기록했다고 발표. 8개월 연속 50을 하회한 수준으로 월가 전망치는 45

- 상무부, 4월 공장주문이 0.7%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발표. 월가 전망치는 0.9% 증가

- 미 국채가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국채를 매입하고 경제지표가 부진한 영향으로 상승.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4%p 하락한 연 0.91%, 미 재무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7%p 하락한 연 3.54%

- 국제 유가는 재고 증가와 수요 감소로 6주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 WTI 7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3.5%p 하락한 66.12달러로,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5월 29일로 마감한 주간의 원유 재고가 290만 배럴 증가한 3억 6,60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


▶ U.S. Market Insights

- 최근 강세를 보였던 에너지 및 원자재 상품관련주들은 하락 전환. 알루미늄업체 알코아 4.3% 하락. 구리생산업체 프리포트 맥모란 5.7% 하락
- 보험사 애트나, 올해 수익 감소 전망으로 주가 4.7% 하락

- 주택건설주 톨브러더스, 2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51% 급감하고 손실도 당초 전망치보다 확대됐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주가 6.6%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전일 유럽증시는 앞선 3달간의 증시 랠리에 따른 피로감으로 하락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93.60p(-2.09%) 하락한 4,383.42, 프랑스 CAC 40지수, 전일 대비 -68.39p(-2.03%) 내린 3,309.65,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89.53p(-1.74%) 하락한 5,054.53으로 각각 마감

- 세계반도체무역통계기구(WSTS), 올해 세계 반도체 판매가 전년 대비 22% 급감할 것으로 전망. 이는 이전 수요 감소 예상치를 10배 이상 웃도는 수준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베를린에서 가진 한 연설에서 "미국과 영국이 자국의 경기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도입한 통화정책 수단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라고 밝힘. "중앙은행들이 유동성을 마구 풀어 세계 경제 위기가 초래됐는데 중앙은행들이 또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중앙은행들이 이성적 정책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우리는 10년 뒤 지금과 똑 같은 상황에 다시 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

- 블름버그 통신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GM)의 스웨덴 자회사 사브가 현재 2~3개의 잠재 인수업체와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음. 얀 아케 욘손 사브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2~3 곳과 협상 진행 중"이라며 "이르면 이번주 내로 최종 인수협상을 시작할 것이며 2주안에 협상을 끝마칠 계획"이라고 밝힘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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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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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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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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