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일 기업당 최고 5억 원까지 자금지원 및 최고 2.34% 금융비용 절감
[뉴스핌=정탁윤 기자] SK그룹이 지난해 9월 중소 협력사와 맺은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대규모 ‘상생펀드’를 조성, 협력업체 지원에 나선다.
SK그룹은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각각 600억 원의 기금을 출연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를 지원하는 12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SK그룹은 이날 서울시 서소문동 오펠리스에서 IBK기업은행 윤용로 행장과 SK그룹 상생경영위원회 위원장 김창근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SK그룹·기업은행 상생펀드 협약식'을 했다.
SK그룹과 IBK기업은행은 이 기금을 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5억 원까지 자금지원 및 최고 2.34%까지 이자율을 인하해 중소기업들이 저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혜택을 줄 예정이다.
이번 ‘상생펀드’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금리인하율 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