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지표 호전으로 뉴욕 증시가 나흘째 오르는 등 위험보유성향이 여전히 강해 금리의 추가 하락은 억제됐다는 분석이다.
10년물 수익률은 전날 6개월래 최고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고수익을 ㅤㅉㅗㅈ는 투자자들이 몰렸다. 이에 따라 0.06%포인트 하락한 3.61%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기술적 분석상 10년물 수익률이 단기간 급등에 따른 하락 압력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美 국채 주요금리 변화] (단위: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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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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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일 0.09(-0.04). 0.95(+0.04). 2.52(+0.18). 3.67(+0.21). 4.53(+0.19)
02일 0.13(+0.04). 0.94(-0.01). 2.49(-0.03). 3.61(-0.06). 4.4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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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이날 미국 증시는 동요 속에서도 주택지표와 자동차 판매의 호조로 인해 상승 마감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4월 주택매매계약이 전월 대비 6.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월의 3.2% 증가에 비해 훨씬 양호한 수준이다. 미국 AutoData는 5월 자동차판매가 미국산의 경우 730만대, 그리고 전체로는 930만대를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 예상보다 결과가 좋았다.
하지만 전날 금리가 급등한 상황이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모간스탠리의 캐빈 플래너건 국채전략가는 "전날 극단적인 매도세 이후 기술적인 매수 주문이 유입됐다"고 지적했다.
또 경기 부양책 등의 효과로 인해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조짐이 나타나고는 있지만, 진짜 경기 회복에는 수년이 소요될 수 있다고 폴 볼커(Paul Volcker) 경제회복자문위원장이 발언했다.
이 가운데 전문가들은 10년물 금리가 약 3.70%~3.75% 수준이 될 때마다 매수 기회를 발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블룸버그통신은 경제전문가 서베이 결과 10년물 금리가 올해 연말에는 3.22% 선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3일과 4일로 예정된 연방준비제도의 국채매입이 국채시장에 미칠 긍정적인 효과에 주목했고, 특히 버냉키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장기국채 금리 상승에 대한 대처 가능성을 시사할 것이란 기대감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