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이지에스와의 합병절차를 마무리한 유일엔시스는 합병 후 기업 경영 및 신성장동력 육성 의지를 담은 '2009년 사업 전략'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선 핵심사업인 태양광발전 사업분야의 매출은 지난해 69억원에서 올해 150억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7MW 규모의 발전소 시공사업 등을 신규 추진중이고 친환경 태양광발전 시공업체로 사업구도도 넓혀가고 있다.
또한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BIPV) 시공 및 기술도입을 위해 해외 유수기업들과 협의도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국내 최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소음진동제어 및 에어서스펜션(Air Suspension)분야는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통한 신규 거래선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진동제어 전문 분야에서 이미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신규거래선 확대를 통해 매출확대 및 고수익 전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최초 소음진동 전문기업으로써 하이닉스 및 LG필립스 등 반도체 관련 소음진동제어 엔지니어링 사업분야 수행 경험 등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R&D분야 강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유일엔시스는 트럭, 버스, 산업용 등 다양성이 확보된 서스펜션 모듈시스템을 2010년 상반기 중에 개발 완료하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 분야에서도 건물일체형태양광사업(BIPV)확대를 위한 정밀엔지니어링 분야 시공과 기술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유일엔시스 김웅수 대표는 "R&D강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이 기업의 장기적인 수익성 증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태양광발전과 소음진동제어 분야를 주력사업으로 집중 육성하면서 LED분야로의 진출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