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환율수혜, 특히 엔화강세와 레퍼런스 강화로 인해 시장점유율이 확대되는 기업이 있다.
또 정부정책과 시장확대에 따라 경기침에에도 불구하고 일부 성장성을 구가하는 기업들이 있어 주목된다.
유진투자증권은 2일 '2009년 하반기,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할 종목들은?'이란 보고서를 통해 비에이치아이, 우주일렉트로, 모아텍, 서원인텍, 엘엠에스, 휴비츠, 에스디 등 7개 기업을 하반기 투자유망 스몰캡으로 꼽았다.
변준호, 김희성 연구원은 "이들 기업들은 경기침체기에도 안정적인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여 주가가 조정을 보여도 상대적 하락폭이 작을 것"이라며 "경기가 예상보다 호전되거나 본격 회복된다면 실적증가폭이 과거대비 크게 뛸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에이치아이에 대해선 20년간의 원자력발전 슈퍼사이클에 동승한다는 점을, 우주일렉트로에 대해선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아텍은 자산가치가 시가총액을 상회한다는 점, 서원인텍은 신규사업이 가시화되고 있고 거래처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됐다.
엘엠에스는 중형 프리즘시트와 광픽업렌즈 등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이, 휴비츠는 지속적인 실적모멘텀이, 에스디는 실적을 겸비한 바이오기업이란 점에서 유망 스몰캡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