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하이투자증권의 박종대 애널리스트는 "웅진씽크빅은 올해도 50% 이상의 배당성향을 유지할 계획이며 올해 예상 당기순익을 기준으로 한 배당수익률은 5.2%나 된다"며 "저평가로 인한 주가 상승과 높은 배당수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매력적인 가격대에 있다"고 강조했다.
웅진씽크빅의 주가는 웅진그룹이 재무구조평가 불합격 판정을 받고, 채권단에 의한 인위적인 재무구조개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5월 한달동안 16% 이상 급락했다.
그러나 웅진그룹은 상대적으로 낮은 부채비율과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통한 신규자금 확보 가시화로 재무구조개선 자율약정 그룹으로 구분돼 웅진씽크빅에 미치는 그룹사 리스크는 크게 완화됐다는 것이 박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그는 "성공적인 사업구조 쇄신과 경영 효율화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세를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며 "학습지 부문을 캐시카우로 전집 부문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스쿨사업부문도 방과 후 학교 활성화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1/4분기 양호한 실적 성장세를 기록한 플러스어학원은 하반기 직영확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대전 동구와 경기도 오산 영어마을 매출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돼 더욱 긍정적인 전망을 낳고 있다.
이에 따라 박 애널리스트는 "안정적인 매출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동사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6.9%, 28.7% 증가한 8,384억원과 85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웅진씽크빅에 대한 투자를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