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지만 선반영으로 장세에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분석이 많은 가운데 지난주말 역외NDF선물환율은 1252/1256원으로 마감하며 전일 현물환대비 큰 변화가 없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250.50/70원으로 전날보다 4.50/3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47.10원으로 전날보다 7.9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53.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0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장초반 큰 폭의 오르내림없이 거래 진행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상하방 요인이 상충하는 가운데 최근의 박스권 거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글로벌 달러화 약세 요인도 불거지고 있고 GM파산 선고 등을 앞두고 있지만 이미 선반영된 면이 있다"며 "증시움직임과 외국인 매수세 감안하며 1250원대 부근 거래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