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용평가는 ▲안정적인 산업수요 ▲상대적으로 안정성 높은 상품자산 포트폴리오 ▲유통, 식음료, Entertainment 등 직접적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다수의 관계사 보유 ▲우수한 자본적정성 및 손실흡수능력 ▲롯데그룹 내 주력 금융사로서 가지는 전략적 중요도에 따른 그룹차원의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한 결과다.
또 등급전망은 우수한 위험완충력 보유에 따른 재무안정성 유지 전망과 영업기반측면의 성장세 지속 및 그룹과의 사업연계 강화에 기반한 수익창출력 제고 전망 등을 고려 상향조정했다.
한신정평가는 롯데카드에 대해 "유통업 등 직접적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관계사와의 사업연계를 바탕으로 영업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 이후 양호한 성장세와 수익성을 시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실질연체율이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관련 위험의 완화/흡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와함께 한신정평가는 "롯데카드는 안정적인 재무구조 및 자체적인 유동성 확보여력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그룹의 우수한 대외신인도를 바탕으로 양호한 재무적 융통성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그룹 계열사(최대주주 롯데쇼핑 지분율 92.5%)인 롯데카드는 회원수(올 3월말 현재 개인회원 753만 명), 자산규모(카드자산 약 3.7조 원), 카드이용실적(FY08 중 카드론 포함 약 28조 원, 총이용실적 점유율 6.0%) 등의
측면에서 국내 상위권(겸영은행 포함)의 신용카드사로서, 다른 사업부문 없이 카드사업만을 영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