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오성엘에스티는 29일 충남 아산의 본사 공장에서 태양전지용 다결정 웨이퍼 양산제품을 첫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하한 태양전지용 다결정 웨이퍼는 국내 태양전지 제조업체에게 납품되며, 고효율 태양전지 생산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성엘에스티는 현재 연간 30MW규모의 태양전지용 웨이퍼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오는 2010년까지 126MW규모로 증설해 태양광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오늘만 1만장이 나갔고 향후 월간 10~20만장을 낼 계획"이라며 "이번 출하를 계기로 앞으로 생산규모를 확대해 세계적인 웨이퍼 메이커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