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노조는 금융감독원 출신 임승철 씨의 감사 선임을 낙하산 인사로 평가하고 반발, 주총에서 반대하기 위해 위임장을 확보해 표대결을 벌였지만 2%대의 의결권을 확보하는 데 그쳐 원안대로 통과됐다.
또한 한국조세연구원 출신 박요찬 변호사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이사보수는 기존 35억원에서 45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정관 일부변경의 안건도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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