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자 로이터통신(Reuters)에 따르면 노텔은 이날 성명을 통해 "LG노텔은 지난해 3억 4100만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이 높으며 파산보호를 신청하지 않았다"면서, “이번 매각 작업을 위해 골드만삭스가 매각 주관사를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매각을 위해 노텔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법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현재 노텔네트웍스는 LG노텔의 지분 50%에 한 주를 더 갖고 있는 상태.
한편 노텔네트웍스는 경기여건의 악화로 지난 2005년 시작된 사업전환 계획이 타격을 입으면서 지난해 58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뒤 올해 1월 파산보호를 신청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