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양기인 애널리스트는 28일 보고서를 통해 "국제 니켈 가격은 하반기에도 지속 상승할 전망으로 국내외 스테인리스 시황은 이미 바닥을 확인했다"며 "하반기 후판 가공 사업을 시작으로 성장 모멘텀이 확보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양 애널리스트는 "후판 가공비는 열연강판, 냉연강판의 가공비에 비해 9배나 비싸 고수익이 기대된다"며 "황금에스티의 수익예상에는 후판 가공 부문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으며, 회사측은 2010년 600억원, 2011년 80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거래소 이전을 계기로 유동성 확대를 위한 소규모 유상증자와 대규모 무상증자가 예상돼 향후 주가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