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의 최두남 애널리스트는 27일 "미래에셋증권이 시장지수 반등과 브로커리지 강세 지속 그리고 해외펀드판매 회복 등으로 1/4분기 실적이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며 "하반기 지급결제 허용과 함께 강력한 자사관리 브랜드가치와 CMA 고객을 통한 금융교차판매로 자산관리 경쟁력이 재부각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200억원대로 급갑한 분기 영업이익이 올해 1/4분기에는 769억원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가파른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지난달말 현재 CMA 계좌수 기준 M/S 11.9%로 101만 계좌, 2.8조원의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최 애널리스트는 "낮은 브로커리지 의존도로 인해 시장 거래대급 급등에 따른 수혜는 타사대비 제한적"이라며 "추세적인 실적개선과 주가상승을 위해서는 지수 반등을 통한 펀드 NAV상승과 CMA 고객과 퇴직연금 계약고객 등을 통한 금융상품 교차판매와 같은 촉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