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블룸버그통신(Bloomberg News)은 크레디트스위스의 중국 담담 애널리스트가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IPO 재개로 차이나 모바일과 중국해양석유공사(Cnooc), 차이나텔레콤 등 홍콩 증시에 상장된 본토 대기업들이 중국 'A주' 시장에 주식을 공모해 프리미엄 혜택을 볼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중국 정부는 이르며 다음 달 주요 기업의 공모를 재개할 방침이며, 이에 맞춰 중국 32개의 기업들이 총 143억 주 규모의 물량을 시장에 쏟아낼 준비를 하고 있다.
찬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특히 두 그룹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우선권 등의 영향으로 대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되는 한편, 부동산 개발 관련주들 역시 주식 공모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재무 상황이 개섬됨에 따라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