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회장 정몽구)가 후원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가 오는 10월까지 전국에서 순회공연을 한다.
현대차는 25일 서울 송파구 개롱 초등학교에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신영동 부사장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 최병렬 공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교통안전 뮤지컬 후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노노이야기는 이달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9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대차는 총 50회의 공연을 후원하기로 했다. 총 3만 여명의 어린이가 공연을 관람할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아울러 협약식에 참석한 개롱 초등학교 학생 및 어린이집, 유치원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개막공연을 선보였다.
순회공연은 6월 서울을 시작으로 7월 인천 대전, 9월 부산 대구 울산, 10월 광주 원주 포항으로 이어진다.
현대차는 지난 2년간 이 공연을 총 87회 무료 순회공원을 후원, 20개 도시 5만여명의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학생들이 관람했다.
어린이 뮤지컬 '노노이야기'는 뮤지컬을 통한 교통안전 교육이라는 새로운 콘셉트 아래 세계 최초로 제작된 뮤지컬이다. 주인공 노노와 어린이 관람객이 함께 노래와 율동을 하면서 각종 교통사고 유형 및 예방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