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미국 : 선행지수 큰 폭 반등하며 경기에 대한 불안심리 완화. 금주 발표될 주택가격에 관심
전주 발표된 4월 선행지수가 2005.11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경기 개선에 대한 실망과 의구심을 줄여주는 데에 상당한 계기가 될 전망. 한편 금주에는 3월 S&P / C-S 주택가격지수(5/26), OFHEO 주택가격지수(5/27) 등 주택가격에 관심. 주택가격의 회복이 금융시스템 정상화와 경제 회복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는 점에서 최근 나타나는 안정 조짐은 중요한 시그널. 컨센서스대로 3월에도 주택가격의 호전 양상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난다면,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 시각 강화에 상당한 모멘텀이 될 수 있을 전망
한국 : 부동산 시장 과열이 우려. 경기 개선 이어지는 가운데 선행지수 상승세 지속 예상
단기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돈의 힘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부분은 역시 부동산과 주식시장. 4월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건수가 지난 1월 저점대비 두배 이상 증가했고, 강남3구는 5개월동안 16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 과열이 정점에 달했던 2006년 말 수준으로 복귀. 강하고 빠른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유동성이 자산시장만이 아닌 실물부문의 투자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부동산 시장의 과열이 우려되기 시작
금주 발표되는 소비자심리지수(5/26), BSI(5/29)는 전반적인 경기 개선과 자산가격 회복에 힘입어 상승세이어갈 수 있을 전망. 그러나 4월에 이미 기준선에 근접한 소비자심리지수는 실물경기와 비교했을 때 상승속도가 다소 부담. 한편, 4월 광공업 생산(5/29)은 전월대비로 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호전 양상을 이어갈 전망. 제조업 경기가 바닥을 지나는 가운데, 이제부터는 기업들이 얼마나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을 갖고 생산과 재고를 늘리느냐가 관건. 선행지수는 4월에도 상승세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