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는 '파이널퀘스트'의 서비스 채널 확대를 위해 온미디어(대표 김성수)와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라이브플렉스와 온미디어는 게임 운영과 마케팅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지원과 협력을 하게 되며, 온미디어의 투니랜드(www.tooniland.com) 사용자는 간단한 인증절차 후 '파이널퀘스트'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라이브플렉스 퍼블리싱사업부의 이재범 본부장은 "모험과 퍼즐을 주요 시스템으로 하는 파이널퀘스트가 애니메이션과 만화 등을 즐기는 투니랜드의 유저들에게 잘 맞는 게임이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게임을 오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미디어의 장진원 투니버스 본부장도 "투니랜드를 게임 채널링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방송채널인 투니버스와 연계, 파이널퀘스트를 입체적으로 프로모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이널퀘스트'는 제니브레인(대표 김용탁)이 개발한 온라인 모험액션 RPG로 지난 4월 1차 비공개 시범테스트를 마쳤으며, 오는 6월 중 두 번째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라이브플렉스의 주가는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해 오후 2시 8분 현재 1485원으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3일 기록한 52주 최저가 630원에 비해 130% 이상 상승한 가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