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원대 초반에서는 지지가 되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고 추가로 크게 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15분 현재 1243.50/44.00원으로 전날보다 16.00/15.5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42.40원으로 전날보다 12.6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간밤 다우지수 급등 등의 영향으로 124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9.50원 급락 출발했다.
뉴욕 증시는 주택 건축자재 판매업체인 로우스(Lowe's)의 실적 호재와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의 BofA에 대한 긍정적인 주가 전망 등이 지수 상승세를 이끌면서 지난주말 대비 235.44 포인트, 2.85% 오른 8504.08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 급등은 국내증시 오름폭을 키우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면서 코스피지수는 한때 1420선을 회복하며 2.5%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대내외 증시 상승은 원/달러 환율의 급락으로 이어지면서 환율 방향성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있다.
장중고점은 1246.10원으로 기록하고 있고 저점은 1235.30원을 형성하고 있다.
하이닉스 유상증자 청약에 실패한 자금이 일부 역송금으로 작용하고 1240원대 이후부터는 네고 물량도 유입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1240원 부근에서 거래를 유지하며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 움직임이 1240원 부근에서 거래 이어갈 것을 전망되고 있고 거래로 많지 않아 큰 물량으로 인한 영향도 제한적일 것 같다"고 말했다.
시중은행 다른 딜러는 "하이닉스 물량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크게 빠지지 않았고 가격이 조금 올라간다 싶으니 네고 물량도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