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조수홍, 김진구 애널리스트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향후 손익개선에 따른 잉여현금흐름(FCF) 증가를 고려할 때 차입금 상환여력이 크게 증가하면서 재무구조는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넥센타이어 (002350)
설비확장이 매출 증가로..
적정주가 상향
1분기 실적 Review - 본사와 중국법인의 동반개선
현금창출능력 확대로 재무구조 개선 기대
적정주가 상향: 1분기 국내외 매출액 호조를 반영해 동사의 09F 이익 전망치를 올리고 적정주가를 8,000원으로 상향. 최근 제조업체의 공통적인 고민은 설비 가동률 하락인데, 동사의 경우 08년까지의 대규모 설비확장이 현재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투자포인트. 최근 주가 상승폭이 컸지만 향후 2년간 이익 회수기에 진입한다는 점과 매력적인 Valuation을 고려할 때 추가상승 여력은 충분할 것으로 판단.
1분기 실적 Review - 본사와 중국법인의 동반개선: 1분기 영업실적이 양호했던 이유는 높은 설비가동률이 유지되었고 고가의 원자재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재료비용이 하락했기 때문임. 지난해 대규모의 초기가동 손실을 기록했던 중국법인의 경우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3월부터 영업이익을 창출한 것으로 추정됨. 08년 중국법인으로부터 인식한 224억원의 지분법 손실은 09년 약 50억원으로 축소되고 10년부터 이익 창출 가능할 전망.
현금창출능력 확대로 재무구조 개선 기대: 07년부터 중국공장 신축에 따라 투자비 규모가 증가했고 08년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FCF가 악화되면서 차입금이 증가. 08년 총차입금은 3,311억원으로 87% 증가했고 순차입금비율도 99.2%로 크게 높아졌음. 그러나 향후 손익개선에 의한 FCF 증가를 고려할 때 차입금 상환여력이 크게 증가하면서 재무구조는 빠르게 개선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