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의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12일 보고서를 통해 "'아이온'의 성공적인 중국 서비스에 따른 매출 인식이 올 2분기부터 본격화 될 것이고, 하반기에는 대만, 일본, 유럽, 북미 등에서도 해외 로열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조정 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본격적인 성장은 지금부터
엔씨소프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의 220,000원에서 250,000원으
로 상향조정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이는 동사의 2009년 1분
기 영업실적이 당사 기대치를 크게 넘어섰으며, 올 2분기부터는 해
외 로열티 매출액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향후에도 고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동사의 신규게임 ‘아이온’은 이미
국내 및 중국 시장에서 크게 성공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일본, 대만,
유럽, 북미에서도 상용화될 예정임. 또한 해외 온라인게임의 확대에
따라 이미 해외에 진출한 ‘리니지’의 매출액도 최근 증가하고 있은 추
세에 있음. 동사의 목표주가는 동사의 과거 4년 평균 PER 28.3배를
적용하여 산출함.
» 목표주가 250,000 원으로 상향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 2009 년 1 분기 영업실적 당사 기대치 크게 상회
» ‘아이온’의 성장모멘텀은 올 하반기까지 유지될 전망
» 2009 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106%, 419% 증가 전망
2009 년 1 분기 영업실적 기대치 크게 상회
엔씨소프트의 2009년 1분기(본사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
기 대비 각각 71.6%, 216.1% 증가한 1,031억원, 434억원이었으며, 세
전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406.8%, 330.3% 증가함. 이는 당사 기대치
(매출액: 890억원, 영업이익: 311억원)를 크게 넘어서는 수준임. 이처
럼 동사의 올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향상된 것은 신규게임 ‘아이온’
의 매출액이 당초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기 때문임. ‘아이온’의 1분기
국내 매출액은 426억원으로 ‘리니지2’ 매출액의 2배를 넘어섰음. 또
한 해외 온라인게임 시장 성장에 힘입어 동사의 해외 로열티 매출액
은 전년동기 대비 36.3% 증가한 140억원이었음.
’아이온’의 성장 모멘텀은 당분간 유지 전망
엔씨소프트의 강력한 성장모멘텀은 올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
단됨. 이는 동사 ‘아이온’의 성공적인 중국서비스에 따른 매출 인식이
올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에는 대만, 일본, 유럽,
북미 등에서도 해외 로열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최근 중국 등 해외 온라인게임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동사의 해외 로열티 매출액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