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CJ제일제당은 11일 기존 정제염 대신 해풍으로 건조시킨 천일염을 원료로 사용한 ‘해찬들 32°숙성 천일염 양조간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2년 이상의 해수, 해풍을 통해 간수를 빼낸 천일염으로 만들어 쓴 맛이 없고 깔끔한 맛이 나고,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아 달지 않고 개운한 뒷맛이 특색이며 CJ 해찬들만의 특수 발효온도 공법인 ‘32도 숙성 공법’으로 제조되어 깊은 맛을 살렸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CJ제일제당 간장 마케팅 담당인 황인형 과장은 “과거 1세대 간장은 산분해 등의 화학공법을 거쳤고 2세대 간장이 전통방식을 사용해 장기숙성한 양조간장으로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부각됐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원료와 공정을 차별화해 건강성을 갖춘 3세대 웰빙 간장이 트렌드가 되어가는 추세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