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사진)이 한국 석유화학산업 발전과 금호아시아나 화학부문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9일(미국 현지시간) 열린 미국 아이오와(IOWA) 주립대 학위수여식에서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0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모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대학후배들에게 세계경제위기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하는 자세와 사회초년생으로서의 필요한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으로 학위 수여 소감을 밝혔다.
아이오와 주립대에서 수여하는 명예이학박사 학위는 세계 과학기술분야에서의 뛰어난 혁신성과 리더십에 대해 수여하는 학위이며, 박 회장은 아이오와 주립대 학부 위원회 소속의 4명의 위원(Dr. Bong Wie, Dr. William Meeker, Dr. Suman Lee, Dr. Stephen Kim)으로부터 추천 받아 지난달 30일 아이오와 주립대 학부 위원회에서 학위취득을 승인 받았다.












